이번 행사에는 총 20만 명의 고객이 100% 당첨되는 환전복권을 통해 즉석에서 상품을 수령하게 된다.
디지털카메라를 비롯 행운의 2달러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 돼 있다.
또 미화 1000불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캠코더, 식기세척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을 보너스로 받는다.
행사기간 중 외환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환전 고객은 국제전화 3000원 무료 이용권을, 유학생 고객에게는 국제전화 6000원권 및 고급 책갈피가 선물로 제공된다.
강수연 기자 sy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