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동전수요가 많은 청량리, 부평, 하안동, 청구역, 창신동, 가락중앙, 탄현 등 8개 영업점에 설치하고 올해안에 전국 50개 지점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동전·지폐교환 겸용 ATM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돼 있어 조작이 편리하고 입금을 취소할 경우 투입 동전을 그대로 반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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