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참여연대는 경제개혁센터는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 내정자에 대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 그리고 재경부, 금감위, 예금보험공사에 황 내정자의 회장 후보 선정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참여연대는 황영기 내정자가 삼성생명보험 전무 재직 중(97.1∼99.7) 한빛은행(현 우리은행)을 이용한 부당내부거래에 연루되어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문책경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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