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말 기준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평균 84.3%로 분석됐다.
시중은행 가운데 제일은행이 101.9%로 가장 높았으며 국민은행은 73.4%로 가장 낮았다. 시중은행 평균 적립비율은 82.5%였다.
이밖에 조흥은행 80.9% 우리은행 93.1% 외환은행 88.2% 신한은행 79.8% 한미은행 96.9% 하나은행 95.4% 등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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