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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김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20 20:03

최우수 상장기업에 삼성전자 수상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지난 18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김진표 부총리를 비롯, 증권관계기관, 학계, 증권업계 및 상장회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리셉션’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년간 가장 건실하면서도 뛰어나게 성장, 발전한 모범적인 상장회사를 최우수 상장회사로 선정, 시상식도 가졌다.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수상했으며 성장부문 현대자동차, 수익부문 금강고려화학, 주가부문 롯데칠성음료가 각각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년 동안 매출액 증가율이 5630%를 달성, 최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롯데칠성음료는 주가가 지난 1983년 11월말 1480원에서 2002년 11월말 69만원을 기록, 92배 이상 상승해 주가대상에 뽑혔다.

(사진설명 ; 사진은 좌로부터 롯데칠성음료 이종원 대표, 금강고려화학 고주석 사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박승복 회장, 현대자동차 이정대 부사장, 삼성전자 최도석 사장.)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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