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재무정보의 표준화와 투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전자문서작성 언어인 XBRL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코스닥증권시장 IR룸에서 열린 XBRL 코리아 컨퍼런스 2003에 미국 스탠다드 어드밴티지社의 워터 해쳐 사장이 XBRL에 대해 열딘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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