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모닝신한 ‘굿아이2004’로 도약 준비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06 18:19

병목제거… 속도 비약적 향상

舊굿모닝증권과 舊신한증권의 HTS를 통합한 신개념 HTS인 ‘굿아이2004’가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시장에 새롭게 뛰어들게 됐다.

이번 HTS의 특징은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 이전 신한증권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또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송신할 때 과부하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제거하고자 일명 ‘메모리디디’방식의 솔루션을 도입 병목현상을 유기적으로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까지 총 9개월이 소요된 이번 작업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의 개발인력과 IT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티젠과의 협력은 굿아이2004 개발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HTS의 특징중 강력한 검색기능을 자랑하는 스마트검색이 눈에 띈다.

스마트 검색기능은 업계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회사측의 기대가 크다.

이 기능은 검색 창에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키워드에 해당하는 국내지수, 관련 종목, 테마종목, 시황뉴스, 리서치 및 해외지수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 제공한다.

이 밖에 매수, 정지 및 매도 주문에 이르는 주문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높였고 한줄 주문, 마우스주문 등 고객편의를 위한 주문 방식을 도입했다.

또 실시간으로 계좌 잔고와 주문 체결상황의 확인을 가능케 한 점도 특징으로 손꼽힌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계좌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PFMS(개인재무관리)서비스를 지주회사별 고객 데이터가 총괄적으로 처리가 끝나는 대로 제공할 예정으로 대 고객서비스 향상의 고삐를 놓지 않을 계획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