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CS Action리더제 실시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06 17:44

현장 방문·모니터링 등 서비스품질 향상에 큰 기대

대한생명은 고객과 항상 만나는 일선 창구직원들의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위주의 서비스 교육만을 전담하는 ‘CS Action 리더’제도를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CS Action 리더’는 대한생명 전국 7개 영업지원단과 84개 지점의 고객창구를 불시에 방문하여 창구 직원들의 고객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하여 평가하는 이른바 암행어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4명의 인력으로 운영된다.

대한생명 한 관계자는 “이들 CS리더들이 하는 역할은 단순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고객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단순한 직원들의 감시자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도시행의 취지는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하고 처방해 전사적 CS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고른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S Action 리더는 현장방문 및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해당 지점을 방문하여 지점의 전직원 및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CS 클리닉’을 실시한다.

CS Action 리더의 자격은 입사 7년 이상이고 고객접점(창구,영업소)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여직원 중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대한생명 윤동원 고객서비스지원파트장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CS Action 리더제도를 통해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CS Action 리더를 계속해서 늘려감으로써 고객서비스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