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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콤, BPM 시장 본격 진출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04 16:03

최근 금융권에 BPM 도입이 활성화 되는 가운데 미라콤아이앤씨가 4일 제품발표회를 갖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날 발표된 미라콤아이앤씨 `하이웨이101 BPMS`는 사용자, 비즈니스파트너,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통합하는 프로세스 자동화를 가능케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기업 내외로 완전한 통합을 이뤄 기업 신경 시스템을 구축해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웹서비스를 통한 서비스기반 아키텍쳐(SOA)를 제공하는 통합 프레임웍 기반 구조로 BPEL4WS를 지원하는 BPM 엔진과 BPMN을 구현한 BPM 모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크리스트(Worklist)와 BPM 서버의 전반적 관리를 위해 프로세스 포탈(Process Portal)을 웹브라우저로 제공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모델,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개발환경도 제공한다.

현재 미라콤아이앤씨는 하이테크 산업분야 고객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국내외 적극적 시장공략과 컨설팅업체와의 파트너쉽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라콤아이앤씨의 백원인 사장은 "2005년까지 최소 90%이상의 대기업이 기업 신경시스템에 BPM을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라콤의 BPMS솔루션은 수년간 축적해온 EAI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의 프로세스 자동화 및 관리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통합관리솔루션으로 기업신경망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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