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카드, 이주훈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원정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11-25 16:4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에 합병될 예정인 외환카드가 당분간 이주훈(57)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외환카드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주훈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운철 사장은 이날 사임했다.

이에 따라 이 직무대행은 내년 1/4분기 외환카드가 외환은행으로 합병되기 까지 외환카드사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주훈 직무대행은 1947년 4월 전남 강진 출생으로 해동고와 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보험 광주총국 이사와 삼성카드 중부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지난 4월 외환카드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