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지주, 금융권 M&A 심포지엄 개최

송현섭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1-10 17:47

금융시장 재편 전망·통합전략 논의

신한지주가 10일 금융권 M&A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구조재편 전망과 성공적 통합전략’을 주제로 국내 금융시장 재편에 대한 조망과 함께 PMI(통합전략)과 관련된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겸업화시대에 걸맞는 은행권의 M&A와 조직통합의 핵심으로서 금융지주사의 역할이 중점 논의됐다.

모건스탠리의 커크 윌슨은 금융그룹화 경향과 해외 M&A사례를 주제로 한국과 같은 신흥시장에서 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윌슨은 특히 글로벌 기준으로 등장한 겸업화를 위해 교차판매를 비롯한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의 스콧 크리스틴슨은 아시아 금융권 M&A에서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파트너 선정시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층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HSBC의 사례를 들며 국내 M&A에서도 전환적, 보충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제도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밖에도 금융연구원 김우진 연구위원은 과도기 상태인 국내금융권을 글로벌기준에 맞게 대형화, 전문화해야 하지만 향후 대형합병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금융권 구조재편은 기본적으로 정부 정책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며 국제화, 그룹화를 위해 교차판매의 확대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현섭 기자> 21csh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