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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정비·수리 끝까지 “해피엔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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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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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서비스는 파손상태가 심한 차의 정비와 수리에 대한 서비스이다.

고객, 보험사, 정비공장이 공동 참여하는 이 서비스는 견적금액 200만원이상 차량의 수리로 야기되는 민원과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신속성측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사고처리는 다음날 곧바로 수리가 완료되며 세차 후 지정장소로 배달되는 한편 사고 부위는 1년간 A/S가 보장된다.

아울러 동양화재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CO-STEP 서비스를 통해 사고감소와 보험료 절감차원의 교통안전 교육과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주로 유통과 운송업체들 위주로 이뤄지는데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교육을 중심으로 이들 업체의 다년간 사고발생유형을 분석해 효과적인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교육 및 컨설팅 내용은 교통사고시 대처요령 및 처리절차, 운전자의 민사ㆍ형사ㆍ행정상 책임, 중대 과실사고 및 과실상계 요령 등이다. 교육은 보상 전담자가 직접 방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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