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LG화재, A- 등급 유지

송현섭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10-22 20:18

신용평가 결과 재무건전성 탁월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동부와 LG화재가 각각 A-(엑설런트)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지난 20일 세계 최대 보험사 전문신용평가기관인 美 A.M. 베스트사는 동부와 LG화재가 모두 재무건전성이 탁월해 신용평가등급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M.베스트는 동부와 LG 양사의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향후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견지하며 견고한 M/S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LG화재의 경우 작년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이 183%에 달하고 총 수익성장률 역시 최근 4년간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나로 통신과 럭키생명에 대한 투자위험으로 인해 자본과 이익 증가율을 저해할 것으로 우려된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송현섭 기자 21csh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