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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채권추심 AMC로 한국신용평가정보 선정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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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9-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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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LG투자증권이 주도하는 공동채권추심제 설립을 위한 자산관리회사(AMC)가 한국신용평가정보로 최종 결정됐다.

24일 산업은행은 한국신용평가정보(한신평정보)가 그동안 AMC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것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정보는 다른 후보기관보다 자산관리 경험이 많으며 CB 사업체로서 개인신용정보 또한 많고 시스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다량의 채무자 정보를 분류 및 선정, 관리해야 하는데 한신평정보는 관련 수행능력이 있다고 판단됐으며 채무재조정 계획 등이 구체적이었던 것이 이번 결정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한신평정보는 공동채권추심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전반적인 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절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채권발행을 위한 신용등급을 매기기 위해 한국신용정보와 한국기업평가를 채권평가 기관으로 선정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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