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방카슈랑스 보안 시장 선점 경쟁 ‘치열’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21 09:07

이니텍·소프트포럼…보험사 수요 증대 전망

방카슈랑스 도입 이후 금융권 보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보안업체들이 시장 선점에 나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카슈랑스 개시 후 보험사를 중심으로 금융권에서 DB와 웹에 관해 보안 요구가 높아지면서 보안업체인 이니텍과 소프트포럼이 초기 시장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보험사를 중심으로 방카슈랑스를 실시하고 있는 금융권은 고객의 웹브라우저와 보험사의 웹서버간에 전송되는 보험거래 및 고객 개인정보를 암호화 해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방카슈랑스 시스템 구축은 금융권에서 향후 5년 이상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현재로서는 매우 작은 시장규모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금융권 방카슈랑스 보안은 DB 보안은 이니텍이, 웹 보안과 접근제어 보안은 소프트포럼이 앞서고 있다. 이니텍은 최근 교보생명, LG화재, 신한생명에 방카슈랑스 DB 보안제품인 ‘INISAFE DB Protector’를 공급했다.

소프트포럼도 교보생명과 LG화재에 방카슈랑스 웹 보안, 접근제어 보안 제품을 공급했다.

현재 보험사 20여곳을 비롯, 은행권과 제2금융권에서 방카슈랑스 DB 보안 솔루션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니텍 이진성 팀장은 “기존의 DB보안 구축 경력을 통해 향후 큰 폭으로 성장할 시장 선점을 위해 영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소프트포럼 이영아 팀장은 “방카슈랑스 보안 중 현재 수요가 많은 웹 보안과 접근제어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은행권과 보험사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ASP 사업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펀드 돈 빼돌려 불법 카지노 인수…‘라임 핵심’ 이종필 징역 10년 추가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핵심 인물들이 별도의 수백억원대 투자금 편취·횡령 사건으로 추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채 모 씨와 박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채 씨에게는 약 32억원, 박 씨에게는 약 37억원의 추징도 명령됐다. 전 라임 임원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정상 투자 가장해 불법 카 2 마포구, 출산 행복 담은 ‘한 줄·한 장’ 찾는다…임신·출산 슬로건·사진 공모전 마포구가 임신·출산의 기쁨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슬로건과 사진을 공모한다. 최우수 슬로건은 오는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활용한다.마포구는 ‘맘(Mom)껏 행복한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 4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사진이다. 슬로건은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담은 15자 내외 문구를 모집한다. 사진은 임신·출산의 기쁨이나 가족과 아이의 일상, 행복한 육아 모습을 담으면 된다.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슬로건 1점과 사진 1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한 분야만 참여하거나 두 분야 모두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상징성과 대중성, 창의성 등을 기 3 용산구,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11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기존 1001가구에서 112가구를 늘리는 수평증축 사업으로, 조합 설립 이후 약 5년 만에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승인된 계획에 따르면 강촌아파트는 대지면적 3만987.6㎡에 지하 5층~지상 25층, 9개동, 연면적 23만4873.55㎡ 규모로 재정비된다. 용적률은 483.46%이며 주차대수는 1900대다. 어린이집과 주민공동시설, 조식카페 등도 들어선다.강촌아파트는 1994년 준공한 1001가구 단지다.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지만, 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