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는 올해 3/4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 금융시장에 진출했으며 우선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프트그램은 SCB의 이런 전략에 맞춰 자체 솔루션인 ‘eFinax LoanSuite’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SCB 관계자는 “해외 여신시스템과 비교, 검토해본 결과 소프트그램 제품이 국내 시장 환경에 더 적합했다”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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