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5월 발행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한 것. 10년물 가산금리는 발행직후인 6월6일 91bp까지 내려간 바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미 국채금리가 급락하며 스프레드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며 "베이징 6자회담 등의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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