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홍콩에서 발행되는 ‘파이낸스 아시아’는 힐튼호텔에서 ‘국제 수준에 맞는 한국 생보사의 기업공개(IPO)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생명보험사의 상장이 사회적 이슈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회사도 아닌 외국의 언론 주최로 열린 세미나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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