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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노사 화합’ 선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3 20:29

주요 경영현안 노사공동 대처

대구은행의 김극년 행장〈사진 왼쪽〉과 최종하 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23일 ‘노사 화합 선언문’을 채택했다.

노사는 선언문에서 “노사 양측이 상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29일 앞으로 다가온 U대회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은행발전에 노력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의 금융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

대구은행은 대구하계 U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공식후원은행으로 연수원에 310명의 북한 응원단이 머물기로 하는 것을 계기로 새로운 노사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대구은행은 이번 노사화합 선언을 통해 지난 2월의 지하철 참사 등으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대형국제행사를 앞두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합심한다는 방침이다.

김 행장은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노조와 함께 주요 경영현안을 함께 다루겠다”고 밝혔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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