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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비코리아, 한미일 합작법인으로 재출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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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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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D&B(Dun & Brad street International)와 일본 TSR(Tokyo Shoko Resear ch)로부터 각각 20만불을 유치하면서 한국신용정보 자회사 디앤비코리아(D&B KOREA, 대표이사 남욱)가 한미일 합작법인으로 재출범했다.

한국신용정보(대표이사 강석인)는 지난 18일 디앤비코리아의 신주발행을 결의했으며, 이를 미국 D&B와 일본 TSR이 인수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 및 합작법인 설립 기념식을 열었다.

D&B 와 TSR은 디앤비코리아의 지분 7.1%을 각각 보유하게 됐다.

디앤비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설립, 이번 미일회사와 제휴를 통해 사업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한신정은 디앤비코리아를 세계적 수준의 기업CB로 성장시키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NICE CB를 통해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크레딧뷰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D&B의 쉐런부사장은 “디앤비코리아가 한국내 최대 기업정보CB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번 투자가 한국내 기업CB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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