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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퍼스트인덱스예금’, 지수 30% 상승시 연 17.98% 이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17 16:11

제일은행이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일 동안 판매한 주가지수연동예금인 퍼스트인덱스예금 4호(상승형)은 3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미 판매한 바 있는 1, 2, 3호와 달리 이번 4호는 KOS PI200 지수가 만기일까지 단 한번이라도 30%에 도달하면 만기에 연 7%의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Knock out)이 특징인데 지수 상승에 따른 만기지급 이율도 30% 상승시 연 17.98%로 기존 상품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만기시점의 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손실은 피할 수 있고 지수가 상승할 경우에는 상승률에 따라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데 장중 지수가 8% 이상만 상승해도 현재시점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중도해지시에도 잔여옵션가치를 인정하던 1, 2, 3호와는 달리 중도해지할 경우에는 원금에서 소정의 중도해지수수료를 차감한 후 지급한다.

기준지수는 6월 16일의 KOSPI200 마감지수이며 비교지수는 2004년 6월 14일의 KOSPI200 마감지수가 된다.

이에 2004년 6월 14일 지수가 29% 상승하면 예금이자율은 연 17.98%(세전)이며 30% 이상 상승하거나 예치가간중 장종 1회라도 30% 이상 상승한 경우 예금이자율은 연 7.00%(세전)이다.

또 15%가 상승한 경우에는 9.30%를 지급한다. 다만 지수가 5%까지 하락하면 원금만 보장된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만기는 1년이다.

한편 퍼스트인덱스 예금 1, 2, 3호는 총 9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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