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6개월 또는 1년 후의 주가지수 전망 및 취향에 따라 안정수익 추구형, 고수익추구형 및 하락·상승 수익추구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긴급자금 필요시 90% 범위에서 언제든지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어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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