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진표 부총리는 고위 당정회의를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조흥은행의 매각절차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며 "외압설과 관련해서는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부총리는 "부동산 대책은 5.23대책으로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해 추가적인 대책은 아직 준비중이지 않음을 내비쳤다. 김 부총리는 "증시쪽으로의 자금유입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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