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섭에는 신동혁 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31개 금융회사 대표, 이용득 금융산업 노조위원장과 각 금융기관 노조지부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교섭위원단은 시중은행장 3명, 국책은행장 1명, 지방은행장 1명, 은행 이외에 타기관장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선된다.
다음 협상은 다음달 초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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