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신정·한대련 신용정보 공유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20:39

CSS 개발·대부업자 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대표이사 강석인)와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회장 유세형)는 신용정보 공유와 관련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부업의 신용정보 공유, 신용평가시스템(CSS:Credit Scoring System) 개발, 대부업자에 대한 신용평가업무를 포함하고 있다.

한대련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업의 신용정보 공유를 통해 기본신용정보 뿐만 아니라 다중채무 및 연체정보까지 공유가 가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을 예방, 대부업자의 리스크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신정이 시중 금융기관 대부분 및 상호저축은행업계에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개발해 보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부업계에 사업자별 마케팅 및 고객관리전략을 특화한 CSS를 제공하기로 함으로써 대부업계의 대출심사와 신용리스크 관리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신정은 대부업자의 매출채권 및 채무상환능력 등을 평가하여 개별 대부업체에 대해 신용평가등급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부업체는 객관적인 신용평가등급으로 대외적인 투명성을 확보하고 자금 조달과 대부업 양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한신정은 국내 최대 대부업체인 A&O 계열과 신용정보 공유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신정의 신용정보서비스인 NICE CB는 지난해 9월에 출범해 11월 1차서비스, 올해 3월 2차 서비스를 개시한 데 이어 오는 5월 상위서비스인 조기경보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한신정은 잇달아 대금업계와 신용정보 공유 및 CSS 개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최대 크레딧 뷰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통신, 유통업등 다양한 분야로 업무를 확대할 방침이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