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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 매직카플러스車보험 출시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19:08

LG화재는 23일 일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에 비해 1~9% 가량 보험료가 비싸지만 보장내용과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LG매직카 플러스자동차보험 4종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하는 사고 외에 대인 대물사고처리금, 형사합의금 및 벌금, 대중교통에 의한 사망, 차량가액 초과수리비, 안전밸트착용추가보상금 등을 기본담보로 해 자동차보험의 보장영역을 운전자보험 및 대중교통상해로까지 대폭 확대했다.

또한 주5일 근무제의 시행에 맞춰 주말 및 휴일 교통사고시 최고 100만원의 주말상해 위로금을 지급하고, 타인소유의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해당차량에 발생한 손해까지도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으로 보상(300만원 한도)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자동차 상해를 당했을 때 고도후유장해지원금(1억원), 가사지원금(1일 5만원), 상해위로금(1000만원한도)을 지급하는 커플특약과 자녀성형의료비(1000만원한도), 보행중 가족교통상해(2억원한도), 부모사망시 자녀학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수리차량운반서비스, 차량이력관리등 17가지 뉴매직카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고객들은 4가지 모델 중 자신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요양시 이용지원금(1억원한도), 자녀후유장해지원금(1억원한도), 성형비용확대(1000만원한도), 병실료차액보상(300만원한도), 레포츠용품담보특약(200만원한도), 대인사고쌍방 과실시 본인과실분 지급 등의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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