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글로벌채권시장에 투자하는 해외뮤추얼펀드와 선물환거래를 결합시켜 투자원금에 대한 환율하락 위험을 완전히 제거해준다. 특히 선물환거래를 통해 연 1.5%(원/유로의 경우 연0.5%)내외의 비과세마진까지 확보해 채권수익률과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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