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국과 비교해 인구 수나 시장의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은 보험 설계사가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고 보험 설계사는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하는 데 한국의 설계사들이 모두 그런 자격을 갖췄는지는 의문이라며 한국의 경우 보험설계사의 수가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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