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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 무배당 건강보험 출시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04 19:41

대한화재는 4일 발병률이 높고 치료비가 많이 드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2대 질환에 대해 보장범위를 확대한 `무배당 장기종합 무병장수건강보험`을 개발,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대 질병에 대해 진단비, 입원비, 간병비, 수술비, 의료비까지의 제반 치료비를 고액으로 보장함은 물론 7대 질병, 여성특정질병, 16대 질병, 암까지 확대 보장 받을 수 있는 질병 전문 보험이다. 특히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적인 질환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기본계약 외에 암종합보장 담보와 성인병 진단비, 질병입원의료비, 부인과질환 수술비, 여성만성질병 수술비, 5대 장기이식 수술비 등 12개의 다양한 특약을 포함해 고객의 선택에 따른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가입자가 일정한 소득이 있는 기간동안 보험료를 10년, 15년, 또는 20년간 납입하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0세 남자가 기본계약 2000만원, 2대 성인병진단비 1000만원, 질병의료비 500만원, 의료사고법률비용 200만원을 10년만기 10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월납보험료는 5만원이다. 이때 2대 질병으로 4일 이상 계속 입원할 경우 3일 초과 1일당 10만원이 지급되며 7대질병은 4만원의 입원비가 지급된다.

수술비는 2대질병의 경우 수술 1회당 600만원이, 7대질병은 300만원, 16대 질병은 100만원이 지급된다. 간병비는 2대질병의 경우 91일 이상 계속 입원하면 1000만원, 7대질병과 16대질병은 31일 이상 연속 입원시 400만원,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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