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모, 스승, 자녀, 친구 등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바쁜 일상에 쫓겨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정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대생 측은 설명했다.
접수된 편지는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발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