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는 다가오는 고령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노후보장과 간병보장을 겸하는 보험의 상품명칭을 고객이 직접 짓는 행사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한화의 새 가족으로 편입돼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벤트"라며 "심사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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