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연구원은 "실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굴삭기의 전방산업인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특히 전체 굴삭기 1월 내수 출하량이 감소했음에도 대우종합기계의 국내 매출은 전년수준을 38% 상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함께 굴삭기 부품의 중국 수출물량이 120.1% 증가한 점도 투자의견 상향의 한 요인으로 꼽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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