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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강남 신사옥 공사 공개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17 14:46

동양화재가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강남시대를 열기 위해 신사옥 공사에 한창이다.

이에 따라 동양화재는 본사 신사옥 조감도를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2005년 완공예정인 강남사옥은 토지 면적 1350평에 연면적 1만7000평으로 지하 6층, 지상 33층 규모의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역세권인 강남구 역삼동(강남역 4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지하굴토공사가 한창이다.

동양화재 강남사옥 조감도를 본 건축업계 관계자들은 "21세기 건축물 코드에 맞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건물이어서 한 번 본 사람들은 쉽게 기억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고 평했다.

동양화재는 지난 1984년 50년 동안의 태평로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본사를 여의도 사옥으로 옮김으로써 여의도 시대를 시작했었다. 그러나 21세기 경제활동의 중추신경 역할을 수행할 강남 중심지에 본사 신사옥을 지음으로써 22년간의 여의도 시대를 청산하고 2005년부터는 새로운 강남시대를 맞게 됐다.

동양화재 정건섭 사장은 "강남사옥 신축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전임직원들의 역량이 한데 모여서 이룬 결실"이라며 "이를 계기로 새롭게 도약해 고객선택 1위의 초우량 보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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