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H캐피탈, 할부금융·신기술 등록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12 19:41

워크아웃 조기졸업 추진…공격 경영 강화

C&H캐피탈이 영업력 확대에 나서며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리딩컴퍼니 도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H캐피탈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할부금융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의 등록을 승인 받았고 신규 진출 사업을 위해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사업기반을 넓히고 있다.

C&H캐피탈은 최근 논현동 중고차 시장에 사무실을 개설해 2명의 직원을 상주시키고 있다. 앞으로 가양동과 장안평 중고차시장에도 영업사무소를 직접 열 계획으로 다른 회사들과 달리 에이전트제도를 활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C&H캐피탈 김현찬 기획팀장은 “현재 자동차는 할부금융시장 중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중고차할부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신차의 구입 고객은 금리에 민감한 반면 중고차 구입 고객은 자신의 차량 선호도와 영업 서비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여신전문금융사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기술사업 및 기업구조조정(CR) 담당팀은 지난해 하반기에 증권사 출신인 팀장과 심사역을 영입해 네트워크 및 데이타베이스 구축을 준비해왔고 2~3명을 더 채용해 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벤처투자와 주식투자를 심의하기 위해 사장, 투자팀, 리스크관리팀, 자금관리팀이 참여하는 투자심의위원회도 결성했다.

또 벤더리스 영업 확충을 위해 2명의 인력을 보강하는 등 인쇄기계류 리스영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 팀장은 “영업실적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워크아웃 상태라 외부차입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자금조달이 쉽지 않아 다른 여전사와 경쟁에 불리하다”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리스 할부금융계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워크아웃의 조기졸업이 가장 필요하다”고 밝혔다.

C&H캐피탈은 지난해 4월부터 수입차 오토리스 분야를 특화, 영업력을 집중한 결과 틈새시장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토리스영업의 호조에 따라 지난해 3분기(4~12월)까지 영업이익 1218억원, 순이익 8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편 C&H캐피탈은 2005년 12월까지 워크아웃 졸업이 예정돼 있지만 지난달 이미 워크아웃 시작 당시의 채무 중 76%인 4330억원을 조기상환했다.

C&H캐피탈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채권의 자산성이 양호하다는 판단아래 채권단과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한 협의를 희망하고 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