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78만여 표가 응모된 본 행사에서 대상 당첨자에게 1억9000여만원에 해당하는 아파트가 경품으로 제공됐으며 이밖에도 총642명에게 고급 승용차 및 HD프로젝션 TV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알리안츠 생명의 미셸 깡페아뉘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그동안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의 성공은 많은 한국인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가능했다"며 "본 상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경품 수상자 여러분들의 행운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