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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인천본부, 전국 평가 1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19 19:03

회원농협 순익 증가…2년 연속 달성

농협 인천지역본부가 지난 2001년 말에 이어 지난해 말에도 농협 전국종합업적 평가에서 1위를 기록, 2년 연속 종합업적 1위를 달성했다고 농협중앙회가 20일 밝혔다.

인천지역본부가 이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관내 회원농협들의 결산 결과 높은 순이익을 올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농협인천지역본부에 소속된 17개 회원농협과 1개 전문농협은 지난해말 당기순이익이 255억6400만원으로 2001년말 76억7600만원보다 178억8900만원이 증가해 233%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각 회원농협이 예산을 절감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데다 경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둔 결과”라며 “특히 부평농협이 적자에서 흑자농협으로 전환된 것이 큰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에 예치된 회원농협의 상환준비 예치금을 적절하게 운용해 높은 이익을 낸 것도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인천지역본부 관내 회원농협의 결산총회는 지난 17일부터 길상농협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백령농협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회원농협 손익현황>
                                                    (단위 : 백만원, %)


인천 이동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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