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쌍용의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 대해 문책 기관경고를 내리고 우리은행과 뉴욕은행 부산지점에 대해서는 주의적기관 경고조치를 취했다.
또 조흥은행 위성복 회장은 문책경고, 조흥은행 홍석주 행장과 김상우 상근감사위원, 우리은행 이덕훈 행장, 조규용 뉴욕은행 부산지점 대표에게는 주의적 경고조치를 각각 내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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