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90년대 후반 금융위기 이후 한국 가계신용도는 급속하게 하락하고 있지만 은행권이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 은행들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당분간 한국 은행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비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에 대한 한국 은행들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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