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경제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대한투자신탁(현 대한투자신탁증권)에 입사한 이래 1992년 이후 지금까지 주식펀드매니저로 일해왔다. 특히 지난 99년 `우수펀드매니저`, 2000년 `운용부문 올해의 대투인` 등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펀드운용능력을 보여왔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