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티플러스, 국민카드 백업시스템 재구축키로

김미선

webmaster@

기사입력 : 2002-12-28 19: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가 국민카드(대표 주영조)의 e비즈니스 백업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백업 시스템을 중앙 집중적인 관리 방식의 통합 자동화 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것이다.

아이티플러스는 넷백업(Net Backup)솔루션을 제공, SAN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운영체계와의 호환성을 높이고 장비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백업운영에 따른 TCO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총 프로젝트 규모는 약 14억원이다.

아이티플러스의 이수용 사장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려면 안정적인 e비즈니스 인프라는 필수적”이라며 “업계 리딩 업체인 국민카드의 구축사례는 향후 관련사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