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사 불공정거래 근절-금감위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13 10:01

유지창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보험사의 특별이익 제공근절 및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불공정거래의 척결 및 보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유지창 부위원장은 전경련 금융제도위원회 강연을 통해 "방카슈랑스 도입 및 보험시장 진입장벽 완화 등으로 보험시장의 경쟁심화가 예상된다"며 "특별이익 제공 및 과장·허위광고 행위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지속적인 근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험계약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가격 상품 및 재무상태 등의 여러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도록 공시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방카슈랑스 도입방안을 마련해 연내에 발표하고 건전성 감독의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재무건전성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리스크 중심의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유 부위원장은 또 상호저축은행에 대해 경영지배구조 개선등을 통해 공신력을 제고하겠다고 천명했다. 소수주주 중심의 소유구조 개편을 위해 상장·등록을 적극유도하고 저축은행간 업무제휴, 지주회사설립 등으로 영업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기업경영의 투명성 및 금융시장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이미 발표된 기업투명성 제고를 위한 회계제도개혁방안을 기업등의 충분한 의견수렴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공정공시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고 신규유형의 조사테마를 계속 발굴 조사해 조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은행에 대해서는 시장기능에 의한 금융구조조정 기반을 정착시키고 수익성과 생산성을 높으기위해 소프트웨어 구조조정을 강도높게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대내외 경쟁력 및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유 부위원장은 덧붙였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