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금은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고 1년이상 최소 500만원 이상이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가입기간 중에 KOSPI200 지수가 단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하면 만기에 10.13%의 확정이자를 지급한다"며 "30% 상승 없이 종료되면 가입 시점과 비교한 만기 시점의 KOSPI200 지수 상승률에 따라 0∼10.13%의 이자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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