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KT의 전자문서교환(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에 가입한 의료기관 및 약국이며, 매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급받는 건강보험료 채권을 담보로 하게 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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