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銀, 한미피데스 전환형 신탁 판매

박준식

webmaster@

기사입력 : 2002-11-28 10:1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미은행은 한미-피데스 전환형 단위금전신탁 1호를 한달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식에 30% 투자되며 주식투자는 피데스투자자문이 운용하고 채권운용과 리스크관리는 한미은행에서 맡아 운용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운용에 따르는 손실관리로 기준가 970원 이하로 하락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며 기준가 1100원 이상 달성시에도 채권형으로 전환돼 안정적인 고수익 달성을 목표로 설계돼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한미은행은 이 상품을 계기로 전문분야의 아웃소싱을 확대해 상품의 다양화를 추구하면서 운용기법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