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우기술 금융권 시장 공략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4 21:15

영업 및 컨설팅 통합…EIP, CMS 집중

IT솔루션 전문기업 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이 최근 대대적인 금융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은 하반기 전략시장으로 선정한 금융권에 대해 금융 관련 솔루션과 금융 솔루션 전문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금융시장 영업을 우선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이미 금융 사업부 내에 영업조직과 컨설팅 조직을 하나의 사업부로 묶는 조직통합을 완료했다.

다우기술은 금융권에 기업정보포탈(EIP), 컨텐츠관리시스템(CMS), 차세대 웹서비스 인증인프라, 관리회계 등을 전략 솔루션으로 선정, 이의 공급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EIP, CMS 솔루션은 최근 금융권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사업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썬과의 제휴를 통해 공급하는 기업정보포탈 솔루션인 ‘썬 원 포털 서버’는 가트너의 포탈 제품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기업포탈 구축을 위한 업계 최초의 포탈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미 시장 선점을 위해 타겟 마케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전담 세일즈 조직을 통해 영업을 펼치고 있다.

또 금융 컨텐츠 통합관리와 기업정보포탈(EIP), 고객관계관리(CRM) 구축과 연관된 CMS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금융권 CMS 수요가 늘어날 전망으로, 다우기술은 CMS부문에서 세계적 선도 업체인 비넷사와 제휴를 맺고 솔루션 영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권을 위한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 메세징 서버 등 웹인프라 제품과 스토리지, 재해복구 솔루션도 갖추고 있어 통합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I기업 및 전문 금융 솔루션 업체와의 제휴를 마케팅 전략의 큰 축으로 영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2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금융 2년 새 49.4%↑…탄소배출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금융 공급을 5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전환금융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공급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체계도 정비했다. 금융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임직원 에너지 절감, 산림복원 등 자체적인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여전히 자체 감축 목표를 웃돌고 있다. 친환경금융 공급 확대가 실제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친환경금융 7 3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