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보험계리인은 53명, 손해사정인은 294명으로 손해사정인의 경우 1종 60명, 2종 11명, 3종 223명 등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응시대상자 2545명중 1680명이 응시했으며 합격률은 은시자 대비 20.7%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합격자수는 지난해 277명에 비해 20.2% 증가했으며 지난 99년 197명, 2000년 250명에 비해서도 크게 늘었다.
합격자 명단은 22일자 대한매일신문과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 공고되며 합격증서는 보험개발원에서 교부한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