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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정보, HTS, FIX 등 금융솔루션 ‘한 우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20 19:45

고객 입맛 대로…다양한 환경에서 호환

위닉스정보(www. winixinfo.co.kr 대표 서재선 조동식)는 1990년 2월 증권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로 출발했다.

위닉스정보는 지금까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뿐 만 아니라 FIX(Financial Information Exchange) 프로토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금융 관련 솔루션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 왔다.

위닉스정보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 및 기술개발을 통해 어느 환경에서든지 호환이 가능하고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미들웨어인 ‘AXIS’를 개발해 여러 증권사에 납품,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 미들웨어는 ‘객체 지향(OBJECT ORIENTED)’방법론을 도입해 고객별로 원하는 방식에 따라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화 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 HTS의 경우 사용자는 해당 증권사가 제공하는 툴만을 사용해야 하며 자기가 원하는 사항을 추가하는 커스트마이징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위닉스정보의 ‘AXIS’를 기반으로 한 HTS의 경우에는 사용자는 원하는 방식으로 컨텐츠 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입장에서도 업그레이드시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시 구축하지 않고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쉽게 할 수 있도록 돼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닉스정보는 그동안 미래에셋증권, 굿모닝신한증권(구 신한증권)등에 HTS를 개발했다.

특히 선물옵션 전용 HTS로 미래에셋증권의 ‘FOX2002’와 굿모닝신한증권 ‘E1’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선물옵션 전용 HTS는 보다 풍부한 컨텐츠 및 안정성, 신속성에 그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위닉스정보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사업의 다각화의 일환으로 해외금융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2002년 8월 해외증시 정보제공 전문업체인 유에스인포(USinfo)를 합병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위닉스정보의 축적된 기술과 유에스인포의 해외 금융 네트워크을 융합, 해외사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FIX(Financial Information Exchange) 프로토콜을 국내 최초로 도입, 각 투신운용 및 증권·선물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개발 등 국내 온라인 트레이딩 솔루션의 세계화에 선두 업체로의 면모를 지켜가고 있다.



성공사례-미래에셋증권

속도·안정성 우수…개인화 특징



“속도와 안정성에 있어서 다른 증권사에 비래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자신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병윤 이사의 HTS에 대한 자랑이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차세대HTS를 개발하는 도중 코딩업체를 교체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때 새롭게 코딩을 맡은 업체가 위닉스정보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병윤 이사는 “다른 업체가 한달정도 사업을 진행했지만 성과가 없었다”며 “위닉스가 미래에셋의 HTS개발방법에 가장 근접해 업체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의 HTS는 현재 각 증권사 HTS가 한 화면에 프로그램 하나를 적용시킨데 비해 세부항목 당 프로그램을 하나씩 적용, 고객만족을 극대화한 형태이다.

‘맵스넷 골드’는 각 항목당 프로그램이 하나씩 적용되기 때문에 맞춤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항목만을 설정해 조회 및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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