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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저축銀 창립 31주년…총 수신 3000억, 순익 57억 달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10 20:21

인천에 소재한 한서저축은행(대표 김재우·사진)이 지난 10일 창립 3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71년 출범한 한서저축은행은 7차에 걸친 유무상증자를 통해 현재 납입자본금 155억원, 자산 3000억원으로 확고한 기반을 다진 상태다.

한서저축은행은 지금까지 소비자 금융팀을 신설, 애니론, 데일리온, 플러스론등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개발, 예대마진율을 높였으며 또한 콜센터를 개설, 효율적인 연체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애니론은 지난기중에 670억원을 달성했고 데일리론은 판매조직 강화를 통한 체계적 관리로 출시 3개월만에 60억원을 달성했다.

한서저축은행은 지난 3월 금고에서 저축은행으로 전환하면서 신뢰성, 편리성, 수익성이라는 3대지표를 내세우고 공격적인 영업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본점과 부평지점을 비롯해 총수신이 30 63억원(전년대비 37,9%증가), 여신 2719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6.28%, BIS 자기자본비율 8.52%로서 자산 건전성도 크게 향상됐다.

김재우 사장은 “앞으로도 데일리론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금융을 핵심역량으로 할 것”이라며 “새로운 대출 시장으로 부각된 인터넷대출시장을 선점함은 물론 플러스론과 같은 틈새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우량여신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 이동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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