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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우리證 CRM 컨설팅 사업 수주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03 20:44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 IT지원전략 수립

한국NCR테라데이타는 우리증권의 CRM전략 수립 및 테이터웨어하우징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이번 CRM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우리증권의 전사적 차원의 업무 프로세스 및 조직의 방향을 세우고 향후 확장과 표준을 고려한 통합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확립하게 된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이번 DW/CRM 컨설팅 프로젝트는 IBM, 오라클, 유니보스가 경합을 벌인 끝에 NCR테라데이타가 구축경험과 컨설팅 인력 확보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테라데이타는 향후 고객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사적 차원의 업무 프로세스 및 조직의 방향을 세운다.

또한 분석CRM의 관점에서 고객 분석체계와 전략을 수립해 IT부문의 지원전략까지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NCR테라데이타의 협력업체인 DB디스커버리사와 함께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사용자 교육 및 기술전달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테라데이타는 우리증권의 CRM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요건을 분석해 비즈니스 이슈에 초점을 맞춰 업무개선 및 현업의 분석 요구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우리증권은 테라데이타의 인포메이션 디스커버리 컨설팅을 통해 고객성향분석을 위한 데이터요건, 각종 실적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데이터요건 및 캠페인관리를 위한 데이터요건 등을 발굴해 이후 전개될 논리데이터모델 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컨설팅과정에서 도출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초로 CRM을 위한 DW의 논리적 데이터 모델을 설계해 논리 데이터모델링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증권 전산실 관계자는 “이번 DW/CRM 컨실팅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만족과 수익창출 극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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