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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KB장기주택마련신탁"" 판매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30 10:29

국민은행은 비과세 혜택과 더불어 소득공제도 가능한 절세형 신탁상품인 "KB장기주택마련신탁"을 11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KB장기주택마련신탁"은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선호하는 은행고객의 성향에 맞춘 Life-Planning형 재테크 상품이다. 16.5%에 이르는 이자소득세가 완전 면제되고 당해년도 불입금액의 40% 범위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된다.

채권형과 안정성장형(주식편입 30% 이내) 두 종류를 판매하며 자산운용은 투자기간이 장기인 점에 감안하여 기업 내재가치 중심(Bottom-Up방식)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고객자산의 안전한 운용에 중점을 두고 자산을 운용할 예정이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25.7평)이하의 1주택 소유자로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7년 이상 거래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소득공제 혜택은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에 한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분기당 300만원 이내(전 금융기관에 가입한 저축합계액)에서 매회1만원 이상 자유적립할 수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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